제 목 팜투어 하와이 4박6일(with 지경민 과장님)
작성자 진기운 등록일 2020-01-02
여행지 와이키키 비치콤보 오션뷰 4박





안녕하세요! 하와이 신혼 여행 후기 작성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는 11월 중순에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지만 결혼 후에도 챙길 일이 많아 후기가 늦었네요. 먼저 다들 하정우와 많이 닮았다고 하시는 지경민 과장님의 가이드를 따라 4박 6일 간의 신혼 여행을 엄청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지경민 과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후기에 그 마음을 다 담지 못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1일차]

하와이 도착 후 시내 관광 시작. 사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하와이의 역사적 건물을 둘러  보았지만, 오랜 비행으로 피곤했던 탓에 맛집에 더 큰 관심이 갔습니다. 맛집은 가이드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시니 참고하세요. 점심식사를 했던 랍스타킹에서 먹은 전반적인 음식은 다 맛있었습니다. 한국 중국집과 비슷하게 짜장, 마파두부, 탕수육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는데 랍스터 사진 밖에 없네요.



점심 식사 랍스터킹









저희 숙소는 와이키키 비치콤버 아웃리거였으며, 여행 전 상담 때 아웃리거라는 대형 호텔 업체로 바뀌면서 여러 조건이 좋아지고 가성비 좋은 숙소로 안내 받았습니다. 특히 조식이 맛있는 숙소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선택했으며, 서비스, 전망, 위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내에 수영장도 있지만 배경만 찍은 사진이 없어서 민망한 탓에 패스...



아래는 호텔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망과 숙소 사진












숙소 앞 맛집 치크 케잌 팩토리에서 저녁 식사

스테이크는 간이 조금 강했지만 맛있게 먹었고, 치즈 파스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둘이 먹기에 양이 많았습니다.



스테이크 및 파스타









[2일차]

호텔 조식 에그 베네딕트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에그 베네딕트 맛집 에그 앤 띵스가 있었지만 호텔에서 조식이 너무 만족스러웠기에 여기는 스킵!



호텔 조식 에그 베네딕트










아 1일차에 점심 식사 후 가이드님과 일정 조율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저희는 섬투어 추가 및 한국에서 여행했던 현지 스냅 사진을 취소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스냅을 위해 따로 시간 낼 필요없이, 투어를 하면서 스냅이 동시에 가능했기에 변경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사진 공부를 통해 수준급의 사진 실력을 가지고 계셨기에 가능한 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래에!!










그리고 와이키키아울렛에 방문해 쇼핑을 했는데, 쇼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와이키키아울렛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많이 빠져 있어서 살 것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쇼핑 후 약속 시간에 가이드님이 오시면서 간식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넛이었는데 백종원 푸드파이터에도 나왔다고 하네요.










[3일차]

터틀 스노쿨링을 예약한 날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 중 하나였으며, 선착순 예약 시스템. 전날 밤 비와 천둥이 엄청났습니다. 심지어 재난 문자까지... 하와이에서 재난 문자를 받아 볼 줄은 몰랐습니다. 오전 터틀 스노쿨링 취소, 오후에는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가이드님의 빠른 안내를 따라 오후 일정 예약! 오전 스노쿨링/오후 쇼핑 계획을 바꿔서 오전에 알라모아나 쇼핑 센터로 쇼핑을 갔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쇼핑 센터에서 한국과 비교해 저렴했던 브랜드는 구찌와 입생로랑이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조카들 선물로 갭키즈도 추천!(역시나 쇼핑 센터 사진이 없습니다ㅜ)


비치콤버 룸 키만 있으면 무료로 이용가능한 트롤리 운행 시간 및 맵










거짓말 같이 오후에는 날씨가 맑아져 터틀 스노쿨링 일정 진행! 시야도 좋고 거북이도 많이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날씨가 좋았다면 5팀(1팀: 배 한척 30명 정도) 정도가 액티비티 진행 예정이었던 장소였는데, 비와 재난문자 탓인지 2팀만 진행했기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저희에게는 비가 도움이 되었네요.


터틀 스노쿨링 시 바다에서 바라 본 해안가(거북이는 동영상으로 찍어서 못 올렸습니다.) 









[4일차]

신혼여행 때는 확실히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받아서 오기에 선물로 인해 쇼핑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쇼핑 후 잠시 쉬다가 하와이의 예쁜 석양도 담고 좋은 식당에서 식사 한번은 해보고 싶었기에 비치하우스-모아나 서프라이더 식당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전날 예약했기에 바닷가 바로 앞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단가는 다른 식당에 비해 조금 비쌌습니다.


식당 예약 테이블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해변 및 석양









식전 빵과 같이 나온 버터가 맛있어서 빵을 다 먹었네요. 









스테이크 짜지는 않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지만 바빴던 여행의 편안한 마무리는 마사지로 선택했습니다. 피로도 풀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고층 빌딩에 있는 마사지샵이였기에 야경이 멋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계획하면서 패키지라는 점에서 걱정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타이트하지 않은 일정과 가이드님의 배려로 여유로운 쇼핑 시간은 물론, 팜투어가 신혼부부만을 대상으로 패키지를 계획 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잘 적어보려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던 이상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다시 한번 많이 신경 써주신 지경민 과장님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너무도 즐겁고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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