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일상으로 돌아온지 한달만에 쓰는 후기♡
작성자 이정아 등록일 2019-07-18
여행지 와이키키 비치콤보 오션뷰 5박




이것은
6월 16일 낮에 결혼식을 올리고
그 밤에 하와이행 비행기에 올랐던 한 부부의
5박7일간의 잊지 못할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2019년 6월 16일 예식을 마치고









밤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날아올라








8시간이 좀 넘는 시간을 날아
맑디 맑은 하와이에 도착.









가이드 저스틴을 만나 처음 간 곳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옆에 있던 신기한 나무, 반얀트리.
이 나무는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








나무와 사진을 찍고 이동해 점심을 먹었다.









중화요리집인데 랍스터가 맛있었다.












그날밤 하와이 방송을 보며 맥주 한잔 하고
딥슬립~!!!











다음날, 뚜둥~!











촬영에 대처하는 저스틴의 자세-1.jpg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시는 우리의 가이드 저스틴~!
이 모습은 다른 커플을 찍어주고 있는
저스틴의 모습이다.










이것이 우리 커플♡









이거슨 우리를 열심히 실어나르던 저스틴의 팜투어버스.









촬영에 대처하는 저스틴의 자세-2.jpg











저스틴이 열정적으로 찍어준 우리의 모습-1.jpg










저스틴이 열정적으로 찍어준 우리의 모습-2.jpg
이렇듯 저스틴과 함께라면
하와이 속 우리의 모습은 예쁘게 남는 것이다.









저스틴이 제공해준 무스비와 하와이안코나 캔커피.
이 무스비에 맛들려
우리는 심심하면 무스비를 사다 흡입하곤 했다.









이곳은 마카다미아농장(?)
마카다미아 쪼개는 법을 알려주는 저스틴의 손이다.










내용물은 요러하고
생마카다미아는 조금 심심하며 고소한 맛이 난다.












마카다미아넛을 포함한
각종 하와이스러운 기념품들을 파는 곳을 지나
팜투어버스를 타러 가는 중에 만난










그리고 내가 애정하는 알로카시아!
를 뒤로 하고 또 이동이다.
이날은 섬 투어 날이었기 때문에
많은 곳을 들렀다.












저스틴의 활약으로 여러가지 스냅사진(?)도 찍고












나도 여러 사진을 찍었다...
가 아니고
한 자리에 서서 방향만 바꿔 찍은 야자수들 사진인데
한쪽 하늘은 너무 쾌청하고
한쪽은 비가 오느라 우중충한 것이었다.
재밌는 하와이 날씨♡











금강산도 식후경.
새우트럭에 가서 새우요리를
(하와이 음식은 대체적으로 짜다, 짜도 너무 짜다)
짜긴 했지만 맛있게 먹고











또 저스틴의 도움으로 새우트럭과 기념샷도 남긴 후
이동한 곳은~!!!!













저스틴이 제공해준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농장한바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저녁은 자유식으로
호텔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식 피자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역시 짜다...













영수증 내용 중 궁금한 것이 있어
영수증 사진을 찍어
저스틴에게 문의.
팁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에 감동~!
그렇게 또 하루를 마무으리~









셋째날은 대망의 서핑데이!!!









신랑이는 더 여유롭게 타고












그날 저녁엔 마사지를 받으러
어느 전망좋은 고층 빌딩에 도착!
다만,
마사지 받는 중엔 풍경을 볼 수 없으니
전망은 좋든 안좋든 중요치 않고
마사지 실력만 좋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나왔다.










마사지로 1차 힐링,
마사지샵 데스크에 있던 꽃다발 보며 2차 힐링까지 하고
이후엔 친절한 한인택시기사님을 만나 자유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넷째날,
처음으로 조식이란 걸 먹었다.
우리가 묵었던 비치콤버호텔 조식은
아주 양이 많기 때문에
다 먹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 중
짜지 않아 맛있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음식!










조식 먹고 럭셔리카 빌려
궁금했던 다이아몬드헤드를 포함하여
섬투어 때 좋았던 곳 몇곳을 다시 둘러보기로 했다.
오픈카라서 좋은 건 잠시 뿐,
해가 중천으로 떠오를수록
뜨겁고 자외선이 강해서
결국 오픈은 포기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동한 곳은
하나우마베이.











수영복은 차에서 안갖고내렸고
차는 아주 먼 곳에 주차한 관계로
스노쿨링 명소라는 하나우마베이에서 발만 담그고 온...













이 오픈카는 우리에게 즐거움도 주고
슬픔도 줬는데..
오픈카에 기분 up
오픈카가 달려가는 해안도로에서 보이는 예쁜 바다에
기분 up up!!













그래서 선크림 바른다고 치마위에 빼놓았던
결혼반지를 까맣게 잊고
예쁜 바다를 보겠다며 차에서 내렸다가
반지를 그대로 분실하고 말았다.
(평소에 물건 잘 흘리거나 놓고다니시는 분들은
신혼여행가실때 예물은 집에 두고 가시길 추천!)

이 결혼반지 분실 사건은 
사건 자체만로는 슬프고 안타깝지만
저스틴을 비롯해
하와이에서 알게 된 한인택시기사 아저씨께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감동에, 감동에, 또 감동을 더했다.

비록 반지를 찾지는 못했지만
고마운 분들 덕에 우리 부부는
반지분실사건을 빨리 털어낼 수 있었고
나는 그렇게 반지 잃은 슬픔과
고마운 마음에 감동하여
울고 울다 잠이 들었다.











마지막날,
우리는 호텔에서 가까운
와이키키해변을
처음으로 찾아갔다.
이렇게 가까운줄 알았더라면
매일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와이키키해변에서 신난 신랑이다.










그렇게 마지막 날은 자유일정으로 보내고
선물로 산 물건들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막막해서
또다시 저스틴의 도움을 구했고
역시나 귀찮은 내색없이
친절상담(?)을 해주셔서
짐을 차곡차곡 예쁘게 쌀 수 있었다.











이렇듯 구매목록을 공유하면
짐싸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저스틴,
믿고 만나는 가이드 저스틴이라 할 수 있겠다.








저스틴과의 인연도,
하와이와의 인연도
아쉽지만 뒤로 하고
하와이 하늘을 날아올라






















맑디 맑았던 하와이, 안녕~!
마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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