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이 가득한 와이키키의 전통을 가진 모아나 서프라이더


 



하와이 오아후섬은 세계 곳곳의 여러 휴양지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온화하고 잔잔한 하와이의 파도가 밀려오는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빅토리아 양식의 호텔인 하와이 모아나 서프라이더는 1901년에 창업하여 와이키키 퍼스트레이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와이키키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서 그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2010년 Conde Nast 잡지사는 <독자의 선택 Top 20 Hawaii Resort>에 모아나 서프라이더 웨스틴 리조트& 스파를 선정했다. 우아한 객실과 섬세한 서비스, 일류 레스토랑, 바다의 절경이 펼쳐지는 모아나 라니 스파 등에서 오감을 만족시킬 허니문을 즐기고 싶다면 모아나 서프라이더다.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은 바다 쪽으로는 바로 해변 앞이며, 도심 쪽으로는 와이키키 중심가 안쪽에 위치한 형태를 띠고 DFS 갤러리아, 치즈케이크 팩토리 등 맛 집과 ABC STORE 가 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야경과 어트랙션이 즐비해 허니문으로는 제격이다.
호텔은 1901년에 75개의 객실로 오픈해 모아나리조트와 서프라이더리조트가 합쳐져 2009년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다. 건물은 크게 메인 건물인 반얀 윙과 그 주변에 다이아몬드 윙, 타워 윙으로 나눠져있다.


  


 




현재 793개의 객실은 리뉴얼 공사 시 전통적인 빅토리아풍 스타일의 원형은 유지하되 내부는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현대적이면서도 유럽풍의 분위기를 갖춘 호텔로 변신했다.


1층 로비에도 호텔 일화나 와이키키의 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어 호텔 내부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지금의 모습과 다른 엘리베이터와 앞에 설치되어 있는 우편함에서도 클래식함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은 우아함과 하와이의 문화적 경험이 합쳐져 현대적인 고급스러움과 상쾌함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각 객실에는 TV, VCD, 전화기,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전통 가운, 슬리퍼, 냉장고 등이 비치되어 있다.


 


  



다이아몬드 시티뷰 객실은 하와이 신혼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허니무너의 입맛에 맞는 선택이 될 수 있는 객실이다. 호텔 외관과 로비에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객실은 심플한 모던 스타일로 편안한 휴식을 위해 잘 꾸며져 있다. 헤븐리 베드와 베스가 갖춰져 있어 휴식을 돕는다. 욕실은 다른 호텔과는 달리 잘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에 클래식한 시설이 허니무너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모아나 서프라이더의 고풍스러운 해안가 레스토랑에서는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요리인 최고급 스테이크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빅토리아풍의 건축물 안의 반얀나무 그늘 아래서는 조식과 애프터눈 티를 주문하며 여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칵테일 라운지에는 하와이언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반얀트리를 감상하기 위해서 오는 관광객들이 많다. 반얀트리 뒤쪽으로 가면 호텔 수영장이 위치하고 있고, 수영장 바로 앞이 와이키키 해변이라서 수영장과 바다를 동시에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아나 서프라이더 스파는 2008년에 오픈한 와이키키 유일한 오션 프론트 스파 프로그램으로 하와이안 스타일의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 로미로미 마사지를 이용한 스파 프로그램은 달콤한 시간으로 이끌어준다. 스파 내부에는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고, 자쿠지 밖으로는 와이키키 해변이 있어 휴식과 풍경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요트 세일링과 카누, 서핑 레슨을 포함해서 다양한 엑티비티를 제공한다.
호텔 오픈 당시에 심어졌다는 오래된 반얀트리는 이곳의 상징이자 역사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와이키키 해변의 아름다운 석양을 불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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